처음에는 너무 막막했다.
설계 과정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졸업 프로젝트 때 경험했던 설계과정이 떠올랐다.
그 때 거쳤던 과정을 팀원들에게 소개했고 이 과정을 따라가기로 결정했다.